덴마크는 우크라이나 방위산업 일부를 유럽 내 더 안전한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반응연료 관련 시설 등 민감한 방산 공급망의 일부다.
덴마크 의회 의장이자 전 국방장관인 소렌 가데는 기업들과 함께 적절한 위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핵심 기준은 생산 능력뿐 아니라 인프라와 근로자의 안전이다.
이는 우크라이나 방산 전체를 해외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취약한 전략 생산라인을 보호하려는 조치다. 유럽 내 안전한 거점은 기술과 인력을 보존하고 공급망 중단 위험을 낮출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