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유럽 국가의 정상과 고위 관리들이 7월 1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키이우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우크라이나 국가의 날과 맞물렸으며,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은 이를 정치적 지지와 실질 협력의 신호로 설명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루마니아, 몰도바,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슬로베니아 등 동남유럽 지도자들이 포함됐다. 북마케도니아와 몬테네그로 대표도 도착했다.
안보와 정치 조율
이들은 동남유럽-우크라이나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 보안상 정확한 장소와 일정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다.
시비하는 유럽 강화, 다자 정치 협력, 안보와 방위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 이 형식은 외교뿐 아니라 물류, 재건, 에너지 안보, 군사 지원과도 연결된다.
장기 지원 신호
이전 회의들은 러시아의 전쟁을 규탄하고 제재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우크라이나가 상징적 발언을 넘어 장기적 약속을 확보하려는 과정의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