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루즈는 X(구 트위터)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라트비아는 체코 대통령 페트르 파벨이 소개한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것입니다. 이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포병 탄약을 획득하는 데 중점을 둔 것입니다. 이 조치는 러시아에 맞서는 중대한 기회를 나타내며, 우리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입니다. 승리를 위해 단결!"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뮌헨 안보 회의에서 체코 대통령 페트르 파벨은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을 전달하는 긴급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제3국에서 155mm 구경 탄약 50만 발과 122mm 구경 탄약 30만 발을 신속하게 확보할 가능성에 언급했으며, 이는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