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K TERMIT는 전선의 고위험 구역에서 인명 노출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우크라이나 다목적 지상 로봇 복합체다. 물자 보급, 부상자 후송, 공병 임무, 구성에 따라 전투 지원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
시스템 성격
TERMIT는 궤도형 모듈 플랫폼으로, 임무에 맞춘 빠른 재구성이 강점이다. 동일한 기반 차체를 지형과 위협 수준, 부대 수요에 따라 전환해 마지막 구간의 위험 업무를 대체한다.
공개 데이터 기반 제원
- 유형: 궤도형 지상 로봇 복합체
- 적재 능력: 최대 300 kg
- 플랫폼 중량: 약 280 kg
- 최고 속도: 기본형 기준 최대 10 km/h
- 운용·제어 거리: 기본형 기준 최대 20 km
- 자율 운용 시간: 제조사 기준 최대 12시간
- 구조: 보급, 의무후송, 공병, 전투 모듈 대응 모듈형 아키텍처
공식 지위
2025년 6월 21일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TERMIT의 코디피케이션 및 방위전력 운용 허가를 발표했다. 이는 시범 수준을 넘어 표준 운용 자산으로 편입되었음을 의미한다.
실전 운용 시나리오
- 탄약, 식량, 장비의 전방 운반.
- 의무후송팀을 직접 노출하지 않고 부상자 이송.
- 임무별 공병 또는 기뢰 관련 모듈 운용.
- 허용 구성에서 원격 전투 모듈 탑재.
2025년 말 공개 보고에서는 반복적 보급 출격, 의미 있는 수송량, 후송 임무 성과가 언급되었다. 핵심 가치는 단일 사례가 아니라 반복 가능한 실전 운용성이다.
확장과 국제 협력
2025년 제조사 측은 지상 로봇 생산 확대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2026년 2월 26일에는 Tencore와 핀란드 Insta가 TERMIT 현지화 생산과 공동 개발 관련 양해각서를 발표했으며, 자율화와 AI 관련 역량 강화 방향이 제시되었다.
정리
TERMIT는 일회성 신제품이 아니라, 위험한 전선 루틴을 로봇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전장 모델의 실무 플랫폼이다. 모듈성, 현장 적합성, 지속 운용 통합이 핵심 경쟁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