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생활용품 할인점 Pepco가 우크라이나 진출을 준비하며 2026년 10월 첫 매장 개장을 예상한다. IKEA가 아직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저렴한 가정용품, 장식품과 일상 제품 수요를 보고 쇼핑센터들과 협상 중이다.
첫 입지 협상 진행
후보지는 루츠크 Port City, 테르노필 Podolyany 2단계와 키이우 내 시설들이다. 루츠크에서는 이미 재고판매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정식 매장을 논의한다. 테르노필점은 10월15일 예정된 쇼핑센터 증축 개장과 연결된다.
경쟁은 IKEA에 그치지 않는다
Pepco는 가구 범위가 IKEA보다 작지만 두 브랜드 모두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한다. 우크라이나에서 확장 중인 LPP의 Sinsay와 Modivo의 CCC, HalfPrice, Worldbox도 경쟁 상대다.
폴란드에서 Pepco는 1,400개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Sinsay는 약 600~650개다. 루마니아에서도 Pepco는 530개 이상으로 Sinsay의 약 두 배다.
우크라이나 소매시장에 보내는 신호
유럽 대형 유통사의 진입은 국제기업들이 우크라이나 소비수요와 상업용 부동산을 다시 평가한다는 뜻이다. 확장 속도는 안보, 물류, 적절한 공간과 구매력에 달렸지만 고용과 경쟁, 쇼핑센터 입점률을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