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몰도바가 유럽연합의 새로운 교통 인프라 자금 지원 라운드에 포함됐다. 이번 계획은 범유럽 교통망과 국경 간 물류 현대화 프로젝트에 11억 유로를 배정한다.
우크라이나에 중요한 이유는 교통 통합이 더 이상 상업 문제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무역 경로, 항만 역량, 에너지 효율적인 화물 이동, 유럽의 우선 과제가 된 군사 이동성이 함께 다뤄진다.
지원 가능한 분야
사업 목록에는 고속철도, 도로 운송 디지털화, 화물 회랑 전기화, 공항 지상 운영 현대화, 해상 및 하천 항만의 충전 인프라가 포함된다. 이는 물류 속도와 EU 기준과의 호환성을 높이는 요소다.
이번 자금은 2021-2027년 EU 장기 예산의 마지막 교통 이니셔티브 중 하나이며, 2028-2034년 다음 예산 주기도 이미 준비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기업에는 EU 교통망과의 정렬이 물류 마찰을 줄이고 수출 경로를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 실제 효과는 승인된 프로젝트가 얼마나 빨리 건설과 디지털 실행으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