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전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국내 천연가스 생산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우크르나프타와 우크르가스비도부반냐는 깊이 5,681m의 공동 가스정 시추를 완료했다.
이번 성과는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내수 생산이 늘면 수입 의존이 낮아지고, 인프라 타격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도 공급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협력 구조
- 우크르가스비도부반냐는 자체 장비로 시추를 수행한다.
- 우크르나프타는 완결 작업과 생산 운영을 맡는다.
나프토가스 그룹 내부 시너지를 통해 자원 활용 효율과 프로젝트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모델이다. 2026년에 같은 방식의 신규 시추 8공이 계획돼 있어, 실행이 이어지면 구조적 증산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