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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Brave1 통해 자체 유도 항공폭탄 개발

by Roman Cheplyk
Monday, May 18, 2026
3 MIN
우크라이나 Brave1 통해 자체 유도 항공폭탄 개발

새 탄약은 시험을 통과했고 조종사들은 실전 운용 적응을 준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처음으로 자체 제작 유도 항공폭탄을 개발했다고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이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방위 클러스터 Brave1 참가자가 만들었고, 17개월 작업 끝에 필요한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 탄약은 서방 또는 소련식 모델의 복제가 아니라 우크라이나 공학 제품으로 설명된다. 페도로우 장관은 현재 전장 조건에 맞춰 설계됐으며 공중 투하 공격의 사거리와 정확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의도된 임무

이 유도폭탄은 투하 지점에서 수십 킬로미터 떨어진 요새화 진지, 지휘소, 기타 적 목표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다. 탄두 무게는 250킬로그램이며, 이런 체계에서는 폭발량뿐 아니라 정확도와 운용 조건도 중요하다.

국방부는 이미 실험 물량을 구매했다.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은 실제 전쟁 조건에서 새 탄약을 활용하기 위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항공 투하 무기는 공장 제품에 그치지 않고 비행 절차, 표적 선정, 임무 계획에 통합돼야 한다.

국내 개발의 의미

우크라이나는 파트너 무기와 기존 체계 개조에 크게 의존해 왔지만, 국내 유도 탄약은 외부 공급 주기에 대한 의존을 줄인다. 또한 현지 항공기, 전선 요구, 전자전 환경에 맞춰 설계를 조정할 수 있다.

Brave1은 방위 아이디어가 시제품에서 조달 단계로 이동하는 통로 중 하나가 됐다. 유도폭탄이 정기 운용에 들어간다면, 우크라이나 전시 공학이 실험적 시연을 넘어 배치 가능한 체계로 전환되는 또 다른 단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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