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키로보흐라드 지역의 도브라 리튬 광상에 대해 생산물분배계약을 준비 중이다. 초기 단계 총 투자 규모는 USD 700 million 수준으로 평가되며, 수산화리튬 생산 프로젝트까지 포함하면 USD 1.8 billion을 넘어설 수 있다.
투자자에게 이 사례는 중요하다.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서 초기 리스크와 자본 회수 구조를 계약으로 어떻게 설계하는지 보여주기 때문이다.
무엇이 준비되고 있으며 누가 참여하는가
정부는 공모 승자인 Dobra Lithium과 생산물분배계약 초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 모델에서 투자자는 탐사와 개발을 자체 자금으로 진행하고, 국가는 광구 사용권을 제공하며 합의된 조건에 따라 생산물 또는 수익의 일부를 확보한다.
법적으로는 초안 작성과 조율에 최대 1년이 소요될 수 있으나, 수개월 내 체결을 목표로 한다는 신호가 있다. 계약 기간은 최대 50년이 거론된다.
투자 마일스톤과 최소 의무
초기 기준으로는 추가 탐사와 매장량 국제 감사에 USD 12 million이 제시된다. 산업적 매장량이 확인되면 채굴 및 선광 체계 구축을 위해 USD 167 million이 추가로 예상된다.
이 구간이 프로젝트의 금융 가능성과 자본 비용을 결정하는 핵심 구간이다.
PSA 분배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
비용 회수 단계에서는 투자자가 capex 회수까지 최대 70%의 생산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남은 30%는 투자자 96% 국가 4%로 분배된다.
리튬 정광 생산의 4년차 또는 5년차부터는 보상 생산이 약 30%로 낮아지고, 남은 70%는 투자자 94% 국가 6%로 분배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핵심 신호: 초기 자본 회수에 무게를 둬 투자 속도를 끌어올리는 구조
- 가치 옵션: 수산화리튬은 capex를 키우지만 부가가치도 키울 수 있음
- 리스크: 매장량 확인 인허가 인프라 안전 및 물류 제약
- 관전 포인트: 최종 PSA 문구 일정 가공 단계의 로드맵 고정 여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