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표는 뉴질랜드의 외무장관 윈스턴 피터스와 국방장관 주디스 콜린스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인해 발생한 지속적인 갈등 속에서 그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외무장관 윈스턴 피터스는 이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침공이 국제법을 위반하고 인간과 지역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지적했습니다. 할당된 자금은 영국이 주도하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국제기금에 지정되어 무기와 탄약 구매를 지원하며, 이 목적을 위해 650만 달러가 배정되었습니다. 추가로, 700만 달러는 우크라이나인들, 특히 이웃 국가로 피난간 사람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기구 및 조직을 지원하기 위해 할당됩니다. 또 다른 300만 달러는 우크라이나의 회복, 재건 및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은행의 신탁기금으로 지정됩니다. 이 패키지에는 2022년 러시아 제재법에 따른 새로운 제재 개발도 포함됩니다.
국방장관 주디스 콜린스는 최대 97명의 뉴질랜드 특수작전군 인력이 유럽과 영국에 있어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훈련시키고 정보, 통신 및 물류 지원을 제공하고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약속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국제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뉴질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입니다.
이 추가적인 지원으로 뉴질랜드의 지난 2년간 총 기여액은 1억 뉴질랜드 달러를 초과하게 되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국가의 헌신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