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주류, 담배, 전자담배 액상의 온라인 판매 규정이 강화된다. 라이선스 보유자는 판매에 사용하는 디지털 채널을 특별한 웹사이트 주소 등록부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부에는 도메인, URL, 모바일 앱, 특정 IP 주소까지 포함한 모든 정보가 요구된다. 이 의무는 통합 라이선스 등록부에 등재된 모든 사업자에게 적용된다.
마켓플레이스에서의 판매도 예외가 아니다. 대형 플랫폼에 입점한 경우라도 각 판매자가 개별적으로 세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모든 절차는 전자 서명과 납세자 포털을 통해 전자적으로 진행된다.
등록되지 않은 주소를 통한 판매는 3영업일 내 사이트 접근 제한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제공업체와 국가 기관을 통한 도메인 차단 메커니즘과 함께 위반 시 재정적 제재가 적용된다.
감시 시스템이 미등록 사이트를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으므로, 기업은 온라인 자산을 사전 점검하고 라이선스 정보를 미리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