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두 시장은 수출에서 내수 가공으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 가격 지표는 가공 수요가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CPT 오데사 기준 수출 가격은 톤당 약 436달러로 주간 4달러 하락했다. 반면 내수 가공 파리티는 톤당 약 492달러로 4달러 상승해 가공업체의 경쟁이 커졌다.
내부 변화에도 수출은 안정적이다. 3월에는 약 19.7만 톤을 선적했고, 2025년 9월 이후 누적 약 160만 톤에 달했다.
수출처는 터키와 EU가 중심이며 독일 등이 주요 목적지다. 수요는 안정적이나 특정 방향 의존도는 높다.
가공 실적은 더 강하다. 2025–2026 시즌 9~2월에 대두유 수출은 19.3%, 대두박은 21%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