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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과수원과 온실 보조금 재개

by Roman Cheplyk
Monday, May 11, 2026
2 MIN
우크라이나, 과수원과 온실 보조금 재개

2026년 새 프로젝트가 이미 지원을 받았고 저장·가공 지원도 준비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과수원과 온실을 위한 보조금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2026년 초부터 14개 농업 기업이 새 과수원 조성과 온실 건설을 위해 7천만 흐리우냐가 넘는 지원을 받았다. 2022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지원된 프로젝트는 350건을 넘고 총액은 거의 17억 흐리우냐에 달한다.

신청은 Diia 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농업 생산자와 새로 설립된 사업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키이우, 르비우, 자카르파티아 지역에서 특히 활발하지만 수혜자는 전국에 분포한다.

농가에 더 열린 조건

2026년에는 모든 작물 유형에 대해 헥타르당 최대 40만 흐리우냐를 받을 수 있다. 전선 인근 지역의 농가는 프로젝트 비용의 최대 80퍼센트를 국가가 지원받을 수 있다.

가공 분야에는 최대 800만 흐리우냐의 보조금도 있으며, 채소와 과일 저장시설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핵심은 단순 생산을 넘어 저장, 가공, 안정적인 공급망을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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