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스위스는 식품 안전, 수의 기준, 국제 농산물 무역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식품안전소비자보호청 대표단은 스위스에서 식품 안전과 수의 업무를 담당하는 관계자들과 실무 회의를 진행했다.
양측은 동물 보건, 식물 보호와 검역, 양자 무역, 기술 지원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대표단은 베른에서 열린 식품 안전 기관장 회의에도 참여해 유럽 규제 시스템과의 실무적 접점을 넓혔다.
기준과 시장 접근
우크라이나 생산자에게 식품 안전 협력은 수출 역량과 직접 연결된다. 국제 시장에 안정적으로 접근하려면 인증서, 수의 통제, 위험 모니터링, 규칙의 상호 인정이 필요하다.
스위스는 유럽자유무역연합 회원국이며 수의 협력은 유럽연합 규정과의 조화를 바탕으로 한다. 스위스와의 협력은 식품, 동물성 비식품 제품, 유기농과 유제품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더 큰 목표는 전쟁 중에도 우크라이나 수출의 신뢰성을 유지하고 대체 무역 경로를 보존하는 것이다. 식품 안전은 기술 문제를 넘어 식량 안보와 유럽 통합의 일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