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는 농가를 위한 5-7-9%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을 2027년 3월 31일까지 연장해 핵심 지원 수단으로 유지한다.
봄 파종은 연료와 비료 등 투입재 가격이 매일 변동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농가는 최대 9천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이는 봄 파종뿐 아니라 수확과 가을 작업에도 사용된다.
최전선 지역에서는 장비와 작업자 보호를 위해 전자전 시스템이 도입되고 있다. 안전 조건이 심각한 경우 일부 필드는 일시적으로 파종하지 않는다.
지뢰 제거와 관련해 2026년에도 전액 보상 프로그램이 유지된다. 2025년에는 3만 헥타르 이상의 농지가 해당 프로그램으로 정화됐다.
2026년 국가 예산에는 농업 보험을 위해 처음으로 6천만 흐리브냐가 반영됐다. 국가는 최전선 공동체에 보험료의 최대 60%, 기타 지역에는 최대 45%를 보상한다.
최대 500헥타르의 소규모 농가는 부분신용보증기금을 통한 추가 국가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은행 금융 접근성이 높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