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농가에는 가을용 복합 비료를 지금부터 확보하라는 권고가 나오고 있다. 수미힘프롬과 드니프로 미네랄 비료 공장의 생산은 중단되어 있으며, 전쟁 리스크로 인해 재가동 가능성은 낮다. 그 결과 국내 공급은 수입 제품을 혼합·과립·압축하는 기업이 중심이다.
세계 가격 상승과 제한된 공급으로 제조사와 공급사의 원가가 계속 오를 전망이다. 국내 생산이 약한 상황에서 수입 의존도는 매우 높으며, 가을에 가까워질수록 상황이 악화될 수 있다.
권고는 지금부터 구입을 시작해, 이전 가격 수준에서 물량이 있을 때 확보하라는 것이다. 가을 시비에 중요한 칼륨도 마찬가지다. 이스라엘은 주요 칼륨 생산국이어서 공급 차질 위험이 있다.
현재 칼륨은 안정적이지만, 인과 질소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칼륨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구매를 미루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