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우 시 당국은 공항 인근 소킬니키 지역의 토지를 매입해 경제 구역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생산, 물류, 상업 시설을 배치하고 최대 1만 개의 일자리를 기대하고 있다.
토지 소유자는 공항에 인접한 구역에 대규모 주거 단지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 계획이 공항 확장을 막을 수 있다고 보고 대체 부지를 제시할 방침이다.
개발 콘셉트는 영국의 Jacobs, Gleeds, BDP가 작성했다. 공항과 리비우로 연결될 유럽 표준궤 철도와의 시너지를 강조한다.
시 당국은 주거 개발이 소음과 건강 위험을 높이고, 공항 주변의 전략적 활용을 영구적으로 제한한다고 본다. 경제 구역은 물류 거리를 줄이고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다.
최종 콘셉트는 국가 당국과 투자자에게 제시되며, 이후 런던 국제 포럼에서 영국 비즈니스·무역부 지원과 EBRD, 영국 투자 펀드 참여 아래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