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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농가, 콩과 완두 종자 재배 확대

by Roman Cheplyk
Wednesday, June 10, 2026
2 MIN
우크라이나 농가, 콩과 완두 종자 재배 확대

전통 곡물과 유지작물 의존을 줄이기 위한 다변화가 진행된다

우크라이나 농가가 콩, 완두, 유채무 등 틈새 작물의 종자 재배 면적을 늘리고 있다. 생산 다변화와 가공 수요, 새로운 판매 경로 확보가 배경이다.

우크라이나 종자협회에 따르면 틈새 작물의 종자 면적은 최근 3년간 증가했다. 특히 채소용 콩과 완두가 빠르게 확대됐다.

시장 위험을 줄이는 선택

전통 곡물과 대형 유지작물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가격 변동, 물류 압력, 수출 경쟁에 노출돼 있다. 틈새 작물은 농가에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반면 메밀, 기장, 흰겨자는 일부 면적을 잃었다. 이는 농가가 모든 작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더 수익성 있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토지를 재배분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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