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브레다에서 제3차 우크라이나-네덜란드 농업 대화(UANLAD)가 열렸다. 농업 단체와 정부 관계자들이 우크라이나의 EU 시장 통합을 논의했다.
전쟁 상황 속 우크라이나 농업의 현황, 작물·축산 분야의 EU 기준 적응, EU 내부 시장 진입의 실무 과제가 주요 의제였다.
대화는 유럽 통합에 대한 농업 단체의 공통 입장, 유럽 및 네덜란드 농식품 부문에 미치는 영향, EU의 전략적 식량 자립에서 우크라이나의 역할을 강조했다.
핵심 합의는 통합이 EU 식량 안보에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며, 양국 생산이 상호 보완적이고, 전쟁 중에도 관리된 개방형 무역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농업 단체, 외교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관련 부처의 지원 아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