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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2036년까지 200만 명 이상 신규 인력 필요

by Roman Cheplyk
Friday, July 24, 2026
3 MIN
우크라이나, 2036년까지 200만 명 이상 신규 인력 필요

가장 큰 압박은 복구와 연결된 숙련직, 건설, 제조, 기술 직군에 집중될 전망이다

노동력 계획은 경제 정책이 됐다

우크라이나는 2036년까지 200만 명이 넘는 신규 근로자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과학·혁신 의회 위원장 세르히 바바크는 교육 분야 국가 주문 개편 논의에서 이 전망을 제시했다.

핵심은 국가가 대학의 수용 능력만이 아니라 미래 경제 수요에 맞춰 인재 양성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이다. 건설 인력, 기계공, 엔지니어, 기술자, 의료 인력, 산업 전문가가 필요하다면 교육 시스템은 인력난이 복구의 병목이 되기 전에 대응해야 한다.

수요가 커질 분야

전체 취업자 수요는 2025년 약 천이백구십만 명에서 2036년 약 천사백육십만 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 건설 부문은 대표적 사례다. 재건, 주택, 인프라, 현대화 프로젝트로 고용이 약 52만 명에서 124만 명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

제조업도 2025년 약 130만 명에서 2036년 170만 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전문·과학·기술 서비스는 설계, 엔지니어링, 감사, 프로젝트 관리, 기술 감독, 응용 혁신 수요 때문에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이유

투자자에게 숙련 인력 부족은 사회적 문제만이 아니다. 프로젝트 실행 속도, 비용 예측 가능성, 지역 경쟁력에 영향을 준다. 용접공, 전기공, 장비 운영자, 건설 인력, 물류 인력, 기술자를 확보하지 못하면 자본 프로젝트는 느려지고 비싸진다.

교육 주문 개혁과 법안 No. 10399는 우크라이나 투자 인프라의 일부다. 교육과 경제 수요가 더 잘 맞물리면 재건, 산업 성장, 민간 프로젝트 실행력이 강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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