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비즈니스 포럼 준비

by Roman Cheplyk
Thursday, May 14, 2026
3 MIN
우크라이나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비즈니스 포럼 준비

B2B 접촉, 산업 협력, 서부 발칸 시장 진출이 핵심 의제다

우크라이나와 세르비아가 기업 간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베오그라드에서 비즈니스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기업 대표단은 타라스 카치카 부총리의 세르비아 방문에 맞춰 2026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오그라드를 찾을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는 이번 포럼이 방문의 핵심 경제 행사라고 설명했다. 목표는 양국 기업의 직접 협상, 신규 접촉,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분야 발굴이다.

실용 산업 중심

참여 대상은 농업, 비료 생산, 건설, 전기공학, 농기계, 에너지 및 관련 산업 기업이다. 일정에는 세르비아 기업과의 B2B 회의, 기업 방문, 파트너 발굴, 공동 프로젝트 논의가 포함된다.

우크라이나 기업에 세르비아는 독립 시장일 뿐 아니라 서부 발칸 시장으로 가는 물류와 생산 거점이 될 수 있다. 북마케도니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등 주변 시장 진출이 가능하다.

실질 협력 분야는 식품 가공, 건축 자재, 에너지 장비, 농기계, 전기 제품, 물류, 산업 협력이다. 세르비아 기업도 우크라이나 인프라, 에너지 시설, 생산 현장 복구에 참여할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의 참여는 인증, 파트너 검증, 물류, B2B 소통, 공동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제도적 통로를 제공한다. 후속 조치가 구체화되면 양국 경제 관계는 더 실무적인 단계로 이동할 수 있다.

You will be intere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