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는 우크라이나 기업이 서부 발칸, 중앙유럽, 아드리아 지역으로 상품을 이동시키는 물류 및 산업 허브가 될 잠재력이 있다. 마르코 차데즈 세르비아 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런 전망을 밝혔다.
핵심은 이즈마일과 레니 항에서 다뉴브 항로를 통해 세르비아 항만과 복합운송 터미널로 이동한 뒤, 코리도 X와 더 넓은 유럽 노선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단순한 통과 지점 이상
세르비아의 자유구역과 복합 물류는 우크라이나 원자재와 반제품에 추가 가치를 더한 뒤 지역 및 EU 시장으로 보낼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2022년 이후 물류는 최단거리의 문제가 아니다. 회복력, 예측 가능한 통관, 터미널 용량, 압박 속에서도 공급망을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실제 기회는 터미널 투자, 현지 파트너, 가공 시설, 운송 가격에 달려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기업이 더 많은 선택지를 주는 물류 지리를 찾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