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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U가 2026년 금리 완화 조건을 제시

by Roman Cheplyk
Monday, December 22, 2025
3 MIN
Secure Ukrainian cash processing corridor with sealed cash bundles and vault doors in winter daylight, no readable text

인플레이션 리스크 하락과 대외 자금 조달의 예측 가능성이 핵심 전제

우크라이나 중앙은행 NBU는 2025년 12월 11일 기준금리를 15.5%로 유지했다. 통화정책위원회 논의는 새로운 완화 사이클이 단기보다 2026년에 더 가능하다는 신호를 담고 있다. 핵심 조건은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의 뚜렷한 감소이며, 특히 2026–2027년 대외 금융 지원의 조건과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가장 큰 변수로 지목된다.

투자자에게 이는 금리 자체보다 매크로 앵커에 대한 메시지다. 대외 자금의 안정성, 인플레이션 기대, 그리고 환율과 물가 안정 사이의 균형이 정책 판단을 좌우한다.

정책 경로에 대한 시사점

다수 위원은 전쟁 관련 리스크와 국제 자금 부족 가능성을 고려할 때 15.5% 유지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5% 목표로 되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 보도된 표결은 유지 10명, 15%로 인하 1명으로 나타났다.

2026년 시나리오와 범위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낮아지고 대외 금융 전망이 더 명확해지면 2026년에 완화가 가능하다는 견해가 있다. 8명은 2026년 말 12.5%를 예상했지만, 전쟁발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13–14% 수준을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 완화 조건: 인플레이션 리스크 하락과 대외 자금의 예측 가능성
  • 베이스: 완화는 2026년
  • 리스크: 리스크 현실화 시 더 긴축적 스탠스

고금리가 장기화되면 흐리브냐 자금 조달 비용이 높게 유지된다. 2026년 완화 경로가 선명해지면 신용과 투자를 지원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환율 안정이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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